영포자였던 저는 (수능 5등급) 영어를 공부할 엄두조차 못 냈는데

Let’s go to the Dokjonj!

소수정예& 집중케어
참여형 수업 & 게임
개인 맞춤형 숙제
아낌 없는 칭찬과 독려

7,8월 연달아 2달 수강 중인 학생입니다.

영포자였던 저는 (수능 5등급, 모의토익 320점) 영어를 공부할 엄두조차 못 냈는데,
브라이언 선생님을 만나 영어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어요.

선생님은 고된 영어 공부를 혼자서로 견딜 수 있게 아낌없이 ‘독려’해주시고, 고독하게 공부하며 쌓였던 스트레스는 수업때 ‘즐겁게 참여’하며 해소하게 해주세요.

인생 처음으로 영어 능력이 조금씩 향상되는 것도 느껴, 망설임 없이 8월까지 등록하고 토익 목표 점수를 달성한 뒤의 영어 공부 계획도 세워보며(설레발이긴 하지만 ㅎㅎ) 설레하고 있습니다.^_^

“영어 공부가 괴로운 분, 꼭 독종반 오셔서 수업 들으시길 바랍니다!”

  1. 18 by. 안양에서, 죠륵

Updated 2024년 03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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