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당신의 생각보다
훨씬 더 괜찮은 사람입니다.
꿈과 희망을 낮추지 마세요.
불편한 토익 점수,
지금 올라 갑니다.
토익 점수를 올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세가지가 필요합니다.
1. 사람
2. 기술
3. 커뮤니케이션
1. 사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이 사람 입니다.
영어공부가 어렵고 힘든것이라 생각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이제까지 공부가 힘들고 괴로웠던 이유는
사람을 고려하지 않고 점수에만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벅차고 계속 지쳐만 갔던 것 입니다.
반대로 점수가 아닌
나의 강약에 맞춤화 되어 있는
최적화된 목표에 집중하면
점점 즐거워지고 성취감도 커지며
결국엔 점수가 오르게 됩니다.
이것이 지속가능한 공부방법이며 사람이 중요한 이유 입니다.
결코 등록전에 단한번의 진단만으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곳이나,
가르치는 사람과 상담하는 사람이 다른 곳에 현혹되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나는 계속 변화하고 발전해 가며 하루 하루가 달라질 테니까요.
나의 성장과 변화를 알고 있는
나를 가르치는 바로 그 사람과
끊임없이 상담하여
약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 하여야
효율적이고 기쁘게 공부하여 원하는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2. 기술
10년 동안 핸드폰은 놀랍게 발전하여 스마트폰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강의는 얼마나 변화하고 발전하였습니까?
여전히 중고등학교의 지루했던 수업처럼
혹시 토익에서 점수 비중이 가장 낮은 문법강의를 주로 하지는 않나요.
어려운 문장을 독해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게 아니라
구토익방식으로 문제의 정답만 찾아내는 방법을 알려주는게 아닌가요.
신토익은 더 이상 하찮은 시험기술이 통하지 않습니다.
LC에서 단어 하나만 듣고 정답을 때려 맞추거나
RC에서 문장을 전부 읽지 않고 특정부분만 해석해서는
모두 오답에 빠지게 되어 실패하게 됩니다.
신토익은 꼼수가 아닌 기본에 충실하게 더 많은 영어공부를 하기를 원합니다.
이에 대해 더 발전되며 기본에 충실한 공부기술이 필요합니다.
여기에 우리는 스마트한 공부기술을 사용합니다.
이로써 똑같은 노력으로 더 많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단어와 듣기(LC) 그리고 독해(RC)를 통합적으로 결합시키는 것 입니다.
그래야 단어를 잊지 않고,
듣기에서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문장을 빠르게 해석하여 점수가 오르게 됩니다.
3. 커뮤니케이션
도서관에 틀어 박혀 고시준비 하듯 토익을 대비하면 성적이 오를까요?
방안에서 모니터에 코를 박고 뚫어져라 쳐다보면 토익점수 나아질까요?
이 질문은 아래 질문과 비슷합니다.
매일 매일 수백번씩 듣던 노래로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가도 될까요?
우리는 이미 답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그 이상도 알고 있습니다.
노래방에서 100점을 맞는다고 해도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다는 것을요.
노래가 끝난후 점수를 보여주는것은 평가이지,
커뮤니케이션이 아닙니다.
커뮤니케이션은
평가를 보여주는 점수로 뚝딱하는 것이 아니라
자세히 보고, 또 오래 보아서
제때 정확히 해야 합니다.
또, 머리속 지식만 그러한 것이 아니라
잘못된 공부기술이 몸에 익기 전에 커뮤니케이션을 하여야
실패의 방법을 몸에 익히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가르치는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은
반드시 필요하며
지속적이어야 하고
또 언제나 가능해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기존의 인터넷 강의는 물론,
강의에서도 수 많은 강사들이
초점이 없는 눈으로
열정도 없는 목소리로
허공을 보며
수강생들의 시간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수없이 봅니다.
방향을 제시하고,
방법을 알려주며,
함께 이야기를 나눌때
점점 반짝여 오는 빛나는 눈빛과
열정으로 빨갛게 달아오르는 얼굴을,
그리하여
몰입으로 가득찬 시간이 끝나면
너무나도 만족해 하며
정말 큰소리로 정리 인사를 나누는
가득찬 하루를 매일 매일 봅니다.
당신은 당신의 생각보다
훨씬 더 괜찮은 사람입니다.
빛나는 눈과
열정으로 가득찬 뜨거운 하루를
이제 시작하십시요.
눈매가 살아나는 독종반
2017년 봄
당신은 당신의 생각보다
훨씬 더 괜찮은 사람입니다.
꿈과 희망을 낮추지 마세요.
불편한 토익 점수,
지금 올라 갑니다.
토익 점수를 올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세가지가 필요 합니다.
1. 사람
2. 기술
3. 커뮤니케이션
1. 사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이 사람 입니다.
영어공부가 어렵고 힘든것이라 생각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이제까지 공부가 힘들고 괴로웠던 이유는 사람을 고려하지 않고 점수에만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벅차고 계속 지쳐만 갔던 것 입니다.
반대로 점수가 아닌 나의 강약에 맞춤화 되어 있는 최적화된 목표에 집중하면 점점 즐거워지고 성취감도 커지며 결국엔 점수가 오르게 됩니다. 이것이 지속가능한 공부방법이며 사람이 중요한 이유 입니다.
결코 등록전에 단한번의 진단만으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곳이나, 가르치는 사람과 상담하는 사람이 다른 곳에 현혹되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나는 계속 변화하고 발전해 가며 하루 하루가 달라질 테니까요.
나의 성장과 변화를 알고 있는 나를 가르치는 바로 그 사람과 끊임없이 상담하여 약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 하여야 효율적이고 기쁘게 공부하여 원하는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2. 기술
10년 동안 핸드폰은 놀랍게 발전하여 스마트폰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강의는 얼마나 변화하고 발전하였습니까?
여전히 중고등학교의 지루했던 수업처럼 혹시 토익에서 점수 비중이 가장 낮은 문법강의를 주로 하지는 않나요. 어려운 문장을 독해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게 아니라 구토익방식으로 문제의 정답만 찾아내는 방법을 알려주는게 아닌가요.
신토익은 더 이상 하찮은 시험기술이 통하지 않습니다. LC에서 단어 하나만 듣고 정답을 때려 맞추거나 RC에서 문장을 전부 읽지 않고 특정부분만 해석해서는 모두 오답에 빠지게 되어 실패하게 됩니다.
신토익은 꼼수가 아닌 기본에 충실하게 더 많은 영어공부를 하기를 원합니다.
이에 대해 더 발전되며 기본에 충실한 공부기술이 필요합니다. 여기에 우리는 스마트한 공부기술을 사용합니다. 이로써 똑같은 노력으로 더 많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단어와 듣기(LC) 그리고 독해(RC)를 통합적으로 결합시키는 것 입니다. 그래야 단어를 잊지 않고, 듣기에서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문장을 빠르게 해석하여 점수가 오르게 됩니다.
3. 커뮤니케이션
도서관에 틀어 박혀 고시준비 하듯 토익을 대비하면 성적이 오를까요? 방안에서 모니터에 코를 박고 뚫어져라 쳐다보면 토익점수 나아질까요?
이 질문은 아래 질문과 비슷합니다.
매일 매일 수백번씩 듣던 노래로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가도 될까요?
우리는 이미 답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그 이상도 알고 있습니다. 노래방에서 100점을 맞는다고 해도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다는 것을요.
노래가 끝난후 점수를 보여주는것은 평가이지, 커뮤니케이션이 아닙니다. 커뮤니케이션은 평가를 보여주는 점수로 뚝딱하는 것이 아니라 자세히 보고, 또 오래 보아서 제때 정확히 해야 합니다. 또, 머리속 지식만 그러한 것이 아니라 잘못된 공부기술이 몸에 익기 전에 커뮤니케이션을 하여야 실패의 방법을 몸에 익히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가르치는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은 반드시 필요하며 지속적이어야 하고 또 언제나 가능해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기존의 인터넷 강의는 물론,
강의에서도 수 많은 강사들이
초점이 없는 눈으로
열정도 없는 목소리로
허공을 보며
수강생들의 시간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수없이 봅니다.
방향을 제시하고,
방법을 알려주며,
함께 이야기를 나눌때
점점 반짝여 오는 빛나는 눈빛과
열정으로 빨갛게 달아오르는 얼굴을,
그리하여
몰입으로 가득찬 시간이 끝나면
너무나도 만족해 하며
정말 큰소리로 정리 인사를 나누는
가득찬 하루를 매일 매일 봅니다.
당신은 당신의 생각보다
훨씬 더 괜찮은 사람입니다.
빛나는 눈과
열정으로 가득찬 뜨거운 하루를
이제 시작하십시요.
눈매가 살아나는 독종반
2017년 봄
Updated 2022년 08월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