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토익 독종반
– 자발적 공부의 시작
토익 소리만 들어도 답답함을 느꼈던 저였지만, 강의가 재미있게 느껴질 정도로 친숙하고 개인별 수준에 맞는 숙제로 토익에 흥미가 생겼습니다. 의지가 약해서 약간의 동기 부여를 필요로 했었습니다.
하지만,숙제를 수행하며 들리지 않던 영어 문장들이 들리고 영어 문장 독해도 수월하게 읽히는등 눈에 띄는 성과들을 체감하게 되었습니다.이 부분이 자발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게 되는 동기 부여가 되었고 숙제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하는 제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끼고 더 열심히 하게되는 선순환이 이루어 지게 되었습니다.
남은 수강 시간도 열심히 해서 토익이 더 이상 제 발목을 붙잡는 것이 아닌 더 좋은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디딤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1.03.15 (월) 안양에서 토익 하는
박달동 수강생
Updated 2024년 03월0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