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선수로 생활해 영어와 멀었던 내가 토익을 하러 독종반에 온 후기

독종반 후기

평생 토익은 내가 할 수 없는 것인줄만 알았는데 독종반에서의 3개월은 나도 토익을 할 수 있다는것을 알 수 있었다

중고등학생때 운동선수로 생활하며 영어와는 거리가 멀고 제대로 배워 본 적도 없었다. 항상 영어에는 자신감이 없었고 남들은 다 한다는 토익도 내 인생에는 없을 줄 알았다.

하지만 독종반에 상담전화를 했던 순간부터 브라이언 선생님께서는 나와 많은 대화를 하며 필요한 부분을 알려주셨다. 내 스스로 성장하는것이 보여 재미있었다.

나는 나처럼 영어가 무섭고 나는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에게 꼭 추천한다.

독종반에 오기전 나는 오늘은 또 어떤것을 배울지 설레고 신난다. 성인이 되고 학원에 올 줄도 몰랐고 또 이렇게 즐기면서 내 자신을 성장 시킬지도 몰랐다.

내 자신이 너무 대견하고 옆에서 끊임없는 격려와 당근과 채찍을 아낌없이 주신 브라이언 선생님께도 여기가 토익 맛집입니다.

2021 / 04 / 27

안양 KHR

Updated 2024년 03월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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