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서 수업을 재밌게 잘 해주셔서 지루하지 않은 7시간이었다.

2023년 1월 13일 송상진

2학년 마지막 학기가 끝나고 토익을 해야겠다 생각해 독종반에 다니게 됐다.

다니면서 느낀 점은 선생님께서 수업을 재밌게 잘 해주셔서 지루하지 않은 7시간이었다.

그리고 방학이더라도 스케줄을 망치지 않고 열심히 알차게 보내 뿌듯하다.

Updated 2023년 03월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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