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서 수업을 재밌게 잘 해주셔서 지루하지 않은 7시간이었다. 2023-03-08 by 독종반 2023년 1월 13일 송상진 2학년 마지막 학기가 끝나고 토익을 해야겠다 생각해 독종반에 다니게 됐다. 다니면서 느낀 점은 선생님께서 수업을 재밌게 잘 해주셔서 지루하지 않은 7시간이었다. 그리고 방학이더라도 스케줄을 망치지 않고 열심히 알차게 보내 뿌듯하다. Updated 2023년 03월08일
방학을 아주 알차게 보냈군요 ^^ 토익을 일찍 배우는 거 같아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