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종반 칠판은 도대체 얼마 짜리입니까?

안녕하세요. 독종반 입니다. 어떤 학생이 첫날 수업을 듣고 갑자기 칠판으로 사용하는 초대형 모니터를 가리키면서 저것 얼마 짜리냐고 묻습니다. ㅋㅋ 오늘은 다름이 아니고 수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한 몇 가지에 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첫번째는 일단 잘 가르치는 좋은 선생님입니다.

물론 독종반은 잘 가르치는 좋은 선생님이 있습니다. 독종반의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나서 작성하는 수없이 많은 손글씨 후기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단연코! 안양 평촌 지역 학생들이 평가한 좋은 토익1위를 차지 한 좋은 선생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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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중요한 것은 쾌적한 강의 환경입니다.

독종반은 9명 이상의 학생을 받지 않아 그 자체로 쾌적하며 매우 넓은 책상을 혼자 사용하여 더 꽤 쾌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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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효율적인 교육 시스템입니다.

오늘은 효율적인 교육 시스템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보통 파트5만 가르치는 다른 학원은 칠판에 판서하는 방식으로 옛날식 칠판을 여전히 그대로 사용합니다. 아이폰 버전 처럼 우리가 공부하는 칠판도 몇가지 세대로 나뉩니다.

1세대 : 진짜 분필로 칠판에 쓰고 지우는 방식

글씨를 지울때 학생들도 분필가루를 먹고 선생님도 먹는 조금은 오래된 방식. TT

2세대 : 하얀색 칠판에 수성 마카로 쓰고 지우면서 하는 방식

분필가루는 먹지 않으나 독해 수업은 할 수 없습니다. 그 많은 지문을 언제 칠판에 다 씁니까. 효율성 제로. TT

3세대 : 프로젝터 방식

독해 수업이 비로서 가능하나 화면이 어둡고 해상도가 낮아 눈이 침침하며 무엇보다도 가장 불편한 것은 엄청난 소음이 발생하여 장비가 구비되어 있지만 정작 수업에는 사용하지 않음 TT

4세대 : 아이패드와 TV 모니터를 연결하는 방식

독해 수업이 가능하나 선생님이 아이패드를 계속 쳐다보면서 수업하기 때문에 학생 눈을 마주하면서 수업하는데 어려움이 있음

5세대 : EBS 방송국에서 유명한 선생님이 현재 사용하는 전자 칠판 방식

대형 TV 모니터에 선생님이 직접 글과 밑줄을 직접 작성하면서 수업하는 방식.
특히 파트7및 파트6등 독해를 강의하기 유리함.
대형 TV도 필요하고 터치를 지원하는 모니터가 있어야 하기 때문 수백만의 비용이 들어갑니다.

독종반은 초대형 터치가 지원되는 수백만에 호가하는 최신 장비(4K + 터치 + 교육시스템)를 사용하여 독해 및 문법 듣기를 수업합니다.

독종반은 5.5세대 초대형 터치 모니터 4K UHD의 칠판을 사용하여 수업합니다.

4세대 이하는 강의의 효율성이 매우 떨어져 실제적으로 독해 수업을 거의 할 수 없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옛날 15년전에 선생님이 책을 읽으면서 하는 무료하고 약간은 졸리는 수업과 요즘 EBS에서 하는 최신의 모니터에 밑줄을 그으면서 순식간에 지문이 불러오고 지우고 하는 5세대 시스템과는 비교가 됩니다.

독종반은 수백만을 호가하는 장비를 구입하여 EBS에서 영어 방송하는 시스템과 거의 같은 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독종반의 5.5세대 장비는 파트6와 파트7을 포함하여 문장을 해석하는 수업을 위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