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강을 결제하여 놓고 수업을 듣지 않았던 제가 독종반은 달랐습니다.

안양 독종반

저는 의지가 약하여 인강을 결제하고도 듣지 않고 유명 학원에서 수업을 들어도 수업이 재미없고 숙제 양이 많아 토익이 어렵게 느껴지고 하기 싫었던 공부였는데 브라이언 선생님을 만나고 난 후 달라졌습니다.

우선 6시간 수업을 하지만 수업이 지루하고 졸 틈 없이 재미있고 나에게 맞는 부족한 부분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숙제를 내주셨습니다.

문법 수업을 할 때 무조건 공식을 외우라고 강요하지 않고 많이 나오는 문법의 비중을 위주로 외우기 쉽게 중요한 부분을 설명해 주십니다.

듣기 수업을 할 때는 계속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닌 친구들과 같이 듣기를 듣고 먼저 들은 사람이 손을 드는 방식으로 수업 하다 보니 수업 시간에 나의 부족함을 느끼고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자극이 됩니다.

2020년. 02. 08.

당무

Updated 2022년 10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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