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성을 못 잡고 있는 나에게 나침반이 된 브라이언 선생님

안양 독종반

모 유명 학원을 다니면서 빠른 진도와 매일 나오는 과제에 파묻혀 생활을 한 후 첫 시험을 치고 허탈감에 빠져 있는 나의 눈에 들어왔던 것이 안양 독종반 이었다.

인터넷 후기에서 보았듯 각자의 상황, 실력에 따라 다르게 과제가 주어지며, 오자마자 마시는 냉장고 안의 시원한 음료는 생각보다 나에게 여유를 줬다.

생각보다 실력이 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처음, 이 독종반의 문을 두두릴 때와 비교하면 달라진게 느껴졌다.

방향성을 못 잡고 있는 나에게 나침반이 된 브라이언 선생님.

thank you~

2020.11.17

Updated 2022년 11월09일

1 thoughts on “방향성을 못 잡고 있는 나에게 나침반이 된 브라이언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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