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노트북 자세한 안내

듣기의 기본 훈련과 토익 기본 문법을 쉽게 정리한 책입니다.
총 2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권당 300페이지 두께로 꽤 분량이 됩니다.
아주 상세한 설명을 특징으로 하여 초보자부터 중급자까지 볼 수 있습니다.

서브 노트북입니다.

책 제목은 따로 없지만 독종반에서는 서브 노트북 또는 숙제 책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독종반입니다.

그러나 서점에서 파는 책이 아닙니다. 출판사라 말하기 보다 그냥 독종반의 책입니다.
현장 강의 수강생이 아닌 학생들에게 제공하거나 판매하지 않습니다.

무료는 아닙니다.

종이값 + 제본값 정도만 받습니다. 그러나 이 서브 노트북으로 수익을 남기지 않습니다.

숙제를 하는데 도움을 주는 노트입니다.

학생들은 서브 노트북을 이용하여 숙제를 합니다.
그리고 독종반이 수업용으로 사용하는 본 교재( ETS 정식 교재)의 어려운 부분도 도움을 받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독종반에서는 학생들의 숙제가 개인마다 조금씩 모두 다릅니다.
서브 노트북은 개인마다 숙제를 맞춤화하여 지도 관리하기 위한 숙제 노트입니다.

서브 노트북은 비법서가 아닙니다.

대부분의 토익 배움터는 그렇지 않지만 어떤 곳에서는 토익 기출 문제를 비정상적인 경로로 입수하여 자기들만의 비법서인 것처럼 홍보하여 학생들을 현혹하고 있습니다.

토익 기출 문제가 비법서인 것처럼 취급 받는 것은 4-5년 전의 일입니다. 꽤 오래된 구식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현재(2020년 이후)와 다르게 ETS 정식 기출 문제집이 없거나 자주 출판되지 않았을 때의 일입니다. 2020년 이후에는 기출 시험 문제가 6달도 지나기 전에 정식 출판되어 기출 문제집으로 나옵니다.

비정상적인 경로로 입수한 토익 기출 문제는 불법일 뿐만 아니라 실제 기출 문제와 많이 다르며 부정확합니다. 완벽히 복원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해설 역시 부실합니다.

ETS에서 정식 출판 되는 기출 문제는 완전한 복원 그 자체입니다. 시험 출제 위원회와 YBM이 문제 그대로를 책으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문제에 대한 해설 역시 충실합니다. 또한 시간도 6달이 채 지나지 않은 최신판입니다.

토익은 2-3년 정도의 경향으로 트랜드가 바뀝니다. 지난달 기출 문제로 공부했다고 점수가 올라가는 시험이 아닙니다. 6개월 전에 출판된 ETS 기출 문제로 공부해도 충분히 최신 트랜드를 반영했다고 생각합니다.

최신 비법서라는 말과 기출 문제 복원이라는 말에 주의가 필요한 요즘입니다.

우리는 지금 시험 문제가 책으로 출판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가장 좋은 비법서는 공식 시험 출제 위원회 ETS의 정식 기출 문제입니다.

예. 같은 교재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서브 노트북의 버전 업그레이드가 자주 일어나니 상담이 필요합니다.

현재 독종반의 서브노트북은 2권입니다.
여자 그림 표지 책과 남자 그림 표지 책입니다.

숙제를 도와주는 책으로 난이도는 어렵지 않습니다.

만약 토익 완전 초보라면 서브 노트북 보다 쉬운 시즌 토익 책이 준비되어 있으며 그 책으로 먼저 숙제를 할 수 있게 도와 주고 있습니다. 너무 걱정 하지 않아도 됩니다.

위에서도 언급 했지만 판매하는 책이 아니라 인터넷에서 미리 볼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그러나 상담 방문시 자세하게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책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람입니다. 책은 교재일 뿐 입니다.
서브 노트북의 내용보다는 어떻게 독종반이 학생들을 케어 하고 있는 지를 독종반 홈페이지에서 살펴보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