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포기자, 영포자 구원자 등장

영포자 구원자

대학 들어가고 7년간 영어에 손을 떼었던 저에게 사실 입시영어밖에 몰랐고, 문법을 선생님들께서 설명해도, 문제와 연관 짓는 법은 잘 몰랐어요.

‘토익은 기술이다’ 라는 말에 따라서, 기술적으로 어떤 문법을 통해 문제를 찾아가는지도 알려주시면서, ‘영어는 의사 소통하는 하나의 언어이다’ 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언어적 기반까지 함께 다지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선생님을 발맞추어 따라가진 못하지만, 이런 저의 발을 맞추어 처음으로 ‘영어도 즐겁다’ 라는 생각이 들게 가르쳐주세요.

좀 더 의지를 가지고 브라이언 선생님을 따라 가다 보면, 그 끝에 제가 원하던 목표점이 있을 거라 확신이 들만 합니다.

8/12.2019

Updated 2022년 11월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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