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강의실 겨울 월동 준비 완료

안녕하세요. 독종반 매니저입니다. 2018년도 이제 2달 밖에 안남았군요. 진짜 한해가 엄청 빨리빨리 지나갑니다. 요즘은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 같군요. 오늘은 학생들이 따듯하게 토익을 공부할 수 있도록 난방기구를 점검하였습니다. 깨끗히 닦고 잘 작동되는지 확인하였습니다.

히터 1대

완전 최신식 2018년 히터 – 인버터방식이라 전기세도 엄청 저렴합니다. 학원의 경우 산소를 태우는 방식으로 하는 난방은 피해야 합니다. 냄새내고 눈 뻑뻑하고 산소을 태워 공기가 안좋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산소를 태우는 방식의 온풍기를 쓰는 곳에서 공부를 하면 소주를 반병 먹고 공부하는 것과 같다고 하더군요. 독종반의 히터는 대류방식의 히터를 주로 씁니다. ㅋㅋㅋ

원적외서 1대

밖에서 추운날 들어오면 바로 따뜻하게 해주는 직접적인 방식 다 좋은데 난로 근처만 따뜻합니다. 겁나게. 너무 ^^

비행기에서 주로 쓰이는 방식의 히터 하얀색

초고가의 장비로 구매했지만 조용하고 좋지만 열효율이 떨어집니다 TT

그냥 발밑에 놓는 발열 기구

발로 껐다 켰다 할수 있어요. ㅋㅋㅋ 학생들 발밑에 놔두고. ㅋㅋㅋ

2018년 10월 17일 독종반 센터 겨울 준비 태세 완료

Updated 2022년 09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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