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종반 매니저입니다.  드디어 독종반 작은 간판이 완성되었습니다!!

사실 브라이언 선생님께서 독종반센터에 들어오는 입구가 넓은 편이 아니다보니 학생들이 잘 못찾지 않을까… 라는 고민을 항상 가지고 계셨는데 오랜 고민끝에 학생들이 보고 찾아 쉽게 찾아 올 수 있도록 작은 조명간판을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인터넷에 원하는 길이만큼 목재를 재단해주는 곳이 있어서 길이만 잘 재고 드릴로 피스를 잘 박기만 하면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름의(?) 설계도입니다.(글씨를 잘 못써서..) 오랜만에 산수를 하려고하니 머리가 많이 아프더라구요.. 다시 계산하기를 4~5번 반복한 것 같습니다. 

목재재단 가격이 비싸진 않았지만 길이 계산을 잘 못해서 다시 계산하고 주문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니 자존심이 상할 것 같기도 하고 눈치도 보여서 긴장이 많이 되었습니다ㅎㅎ

 강의실 안에 있는 도구들로 제작했습니다. 역시 독종반 없는게 없습니다..

다행히 목재길이가 정확하게 맞았습니다. 중간에 조립과정을 찍지는 못했지만 한번 나사를 잘못 박아서 나무가 뚫린 것 빼고는 아주 만족스럽게 완성이 되었습니다.

완성본입니다.

어떤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첫 작품치고는 굉장히 만족스러운 작품이었습니다. 

간판안에는 LED가 들어가 있어서 더욱 이쁜 것 같습니다.

완벽하게 만들진 못했지만 다음에는 더욱 완벽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이 간판을 보고 독종반을 많이 찾아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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