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도 어휘 문제와 신유형 문제의 등장으로 더 이상 파트6을 이전 구토익과 같이 정답이 있는 그 부분만 읽고 답을 찾아 내려는 시도는 불가능하다.
ETS의 새로운 파트6 의도는 지문 전체의 맥락를 점검 하려는 것이다. 당연히 신토익의 파트6는 전체 지문을 한문장도 빠짐없이 다 읽어 글의 맥락을 파악 하여 문제를 풀어야 한다. 독해와 마찬가지로 전체 문장을 해석하여 풀어야 한다.
토익 파트6 가장 궁금한 몇가지!
- 파트6는 몇 문제 입니까?
1페이지에 4문제, 총 4페이지로 전체 16문제입니다.
그 중 문장 끼워 넣기가 1 페이지에 1문제 씩 총 4 문제가 난이도 있는 문제입니다.
- 어떻게 시간을 분배 해야 합니까?
전체 문장을 8분 이내에 풀어야 합니다. 1 문제당 대략 30초를 넘지 말아야 하며 1페이지에 2분 전체 8분 이내로 풀어야 합니다. 고득점을 노리는 경우에는 이것보다 빨리 5분에서 6분동안 16문제를 모두 풀어야 합니다.
- 밑줄이 있는 문제 부분만 읽어도 되나요?
안됩니다. 전체를 다 읽어야 합니다. 만약 시간이 없다면 지문 1개 즉 4문제를 포기하더라도 전체를 해석하여 정답을 맞추는 방식으로 훈련을 해야 합니다. 우선 정확도를 높이는 훈련을 먼저하고 그 이후에 빠르게 푸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토익 파트6의 문제별 유형
1. 어휘 문제 : 페이지당 1~2개
2. 시제 문제 : 페이지당 0~1개
3. 접속사 및 접속부사 : 페이지당 0~1개
4. 새로운 유형 : 적절한 문장 끼워 넣기 문제 : 1개 ( O 신유형 문제)
토익 파트6는 어떤 순서로 문제를 푸는가?
1. 일반적으로 신유형의 문제를 제외 하고는 읽어가면서 순서대로 문제를 푼다.
2. 단 신유형의 문제는 초반부와 중반부에 문제가 나오면 다읽고 푼다.
후반부에 나오면 읽어가면서 푼다.
신유형 문제 초반부 등장 전체 지문을 다 읽고 맨 마지막에 푼다
신유형 문제 중반부 등장 전체 지문을 다 읽고 맨 마지막에 푼다
신유형 문제 후반부 등장 읽어 가면서 푼다.
파트6의 개별 문제 풀이는 독종반 현장 강의에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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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3년 04월02일